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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 1년새 2배 늘어

자료제공 : heraldbiz | 2017.04.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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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30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16일 부동산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온나라부동산정보 포털에 게재된 주택 거래량 분석 결과 지난해 30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 건수는 총 229건으로 전년(123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2013년(30건)에 비해서는 무려 7배나 늘었다.

거래건은 모두 서울에서 일어난 것이다. 구별로는 용산구(117건), 강남구(69건), 서초구(27건), 성동구(13건), 마포구(1건), 송파구(1건), 중구(1건) 등이었다. 용산구 중에서도 한남동 ‘한남더힐’은 112건의 거래건수를 기록했다.

[사진=효성빌라 청담 101 투시도]


올해 1분기 고가주택 거래도 33건으로, 지난해 1분기(26건)보다 늘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는 고가주택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5월 분양할 예정이고,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효성빌라 청담 101’이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 중이다. 효성빌라는 6∼7층 펜트하우스 가격이 100억원대에 이른다. 또 청담동 씨티아파트 1차를 재건축하는 빌라 ‘청담동 원에이치’(최고가 160억원대)와 호텔 엘루이 부지에 들어설 ‘더 펜트하우스 청담’(최고가 180억원대) 등도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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