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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분양시장 숨고르기…1791가구 청약

자료제공 : heraldbiz | 2017.04.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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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봄 분양시장 성수기지만, 다소 한산하다. 조기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건설사들은 분양일정을 조정하고, 국민적인 관심을 어떻게 끌어모을지 고민하는 모습이다.

15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에는 단 4곳에서 1791가구(오피스텔 포함ㆍ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지난주 분양실적 3022가구보다 40.7% 감소한 규모다. 


한화건설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짓는 오피스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청약접수를 17일부터 받는다. 총 759실(전용 84~175㎡)이 공급된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아쿠아리움ㆍ호텔 등이 단지 내에 들어서고 전 가구가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19일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암사<사진>’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460가구(전용 59~84㎡) 중 31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광나루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올림픽대로ㆍ강변북로가 가깝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같은 날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짓는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의 청약도 시작된다. 지하 2층~지상 27층, 3개 동, 총 299가구(전용 84~153㎡)로 구성된다. 북동쪽에 일산 호수공원, 남쪽에는 한류천 수변공원이 마주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빅마켓, 원마운트, 킨텍스 등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당첨자발표는 10곳, 계약은 12곳에서 이뤄진다.

동원개발은 21일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M2블록에 짓는 ‘삼송2차 원흥역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총 312가구(전용 84㎡)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7ㆍ8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및 GTX A노선(예정) 개통도 예정돼 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3-3생활권 H3ㆍH4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연다. 지하 2층~지상 48층 아파트 672가구(전용 84~141㎡)와 오피스텔 64실(전용 79㎡)로 구성된다. 단지 가까이 금강이 흘러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한화건설은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E3블록에 짓는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아파트 424가구(전용 84ㆍ103㎡), 오피스텔 50실(전용 82㎡)이 함께 들어선다. 신진주역세권 내에는 주거시설을 비롯해 상업ㆍ문화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KTX 진주역과 진주IC가 가까워 남해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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