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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도 주택임대관리사업에 '눈독'

자료제공 : 아시아경제 | 2012.1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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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건설사들이 임대관리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새 아파트가 잘 팔리지 않아 리스크가 커진 주택부문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운용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인가구와 저금리기조에 따른 월세비중 증가 등의 사회적 추세와도 맞물려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신영, 한라개발 등이 자회사 설립 등의 방식으로 주택임대관리업에 본격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산업도 계열사인 대림I&S를 통해 주택임대관리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KT도 자회사인 KTAMC(자산관리회사)를 통해 주택임대관리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주택임대관리업' 신설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주택 임대관리시장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 합작법인 '우리레오PMC'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한라개발 등의 임원들이 창립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회사차원의 임대관리업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임대관리업을 배우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GS건설 자회사인 ㈜이지빌은 이미 부산에서 임대관리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면서 "KT, 신영 등도 자회사 방식으로 임대관리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사 외에 중소 건설사들도 전문 임대관리회사 진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 관리업체가 임대주택을 제대로 관리해 임대수익을 보장받게 될 경우 임대주택 공급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중소 건설사들은 지방 등지에 민간임대아파트를 지어놓고도 운영을 잘 못해 파산하는 사례가 적잖았다.

게다가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임대관리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건설사들의 주택임대관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배경이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일본에서 국내 임대관리사업의 장래를 보고 국내 업체인 우리관리와 합작해 법인을 만들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일본 시스템이나 영향력, 노하우를 받아 임대관리사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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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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