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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동향

수도권 보금자리 본청약 8천가구 공급_1월3주차

작성자 :부동산써브 | 조회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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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부동산 시장동향 (1월 3주차)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분양물량이 올 연말까지 8천여 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양호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격 등으로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 공급되는 사업장 역시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올해 말까지 예정된 수도권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분양 일정을 조사한 결과 총 8개 지구에서 3만1,203가구 중 사전예약 공급량 2만3,198가구를 제외한 8,005가구가 본청약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의 높은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전반적인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보금자리주택 만큼의 양호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가격 장점을 두루 갖춘 신규분양 사업장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 다만 지난 해 보금자리 본청약 중 유일하게 순위 내 모집가구를 채우지 못한 고양원흥지구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올해 물량 역시 입지와 주변시장 여건 등에 따라 양극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청약 수요자들은 각 지구별 장단점과 가격 등을 꼼꼼히 파악한 후 신중히 청약 신청하는 것이 좋다.

 

1. 주간 주요 뉴스

 

1/9 박원순시장의 공공임대 해결책? 뉴타운은 "시큰둥"

[건설경제 봉승권 기자]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확대 공급은 박 시장의 최대 공약 중 하나로, 이번 시정운영계획에 있어서도 핵심정책이다. 시는 오는 2014년까지 총 8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6만호 공급계획에 장기안심주택과 협동조합형주택, 1~2인 전용임대주택, 맞춤형 원룸 등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 2만호를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내 전체 주택의 7%인 24만3000가구를 임대주택으로 확충, OECD 권장기준인 10%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단, 시민은 물론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뉴타운에 관한 정책 및 해법은 이번 계획에 빠져있다. 뉴타운 역시 대규모 개발방식인 만큼, 상당부분 축소되거나 소규모 공동체 중심의 개발방안으로 수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10 위례 청약 "1000~1848만원"은 넘어야 당첨된다

[건설경제 문수아 기자]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당첨 커트라인은 평균 135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전예약 당첨선보다는 높아졌지만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강남 보금자리지구와 비교하면 최고 납입액 기준 400만원 가량 낮았다.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의 서울 청약저축 당첨선은 최고 1848만원, 최저 1030만원으로 조사됐다. 경기·인천은 최고 1690만원, 최저 1000만원이며 일반공급분 당첨액 평균은 1350만원이다. 지난해 본청약을 실시한 강남 A1블록 보금자리주택의 당첨자 최고 납입액이 2200만원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다.

 

1/11 취득세 혜택 막차, 지난 달 아파트 거래량 "쑥쑥"

[이투데이 김성배 기자]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이 전달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취득세 감면 혜택 효과를 볼 수 있었던 지난해 연말까지 계약을 마치기 위해 매매거래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취득세 감면 효과가 종료된 이달에는 거래시장이 잠잠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2월에 신고된 아파트 실거래 건수는 총 6만3857건으로 전월(4만5479건)에 비해 40.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취득세 추가감면 혜택 종료(2011년 12월말)에 따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22대책에서 도입한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에 따라 9억원 이상은 2%에서 4%, 9억원 미만는 1%에서 2%로 취득세율이 각각 올랐다.

 

1/12 대책 약발 없는 전월세시장, "3,223만원 폭등"

[부동산써브] 2011년 1.13대책 발표 이후 정부는 전월세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 오히려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2011년 1월 13일 대비 2012년 현재(시세기준일 1월12일)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을 조사한 결과 1억5,315만원으로 1.13대책 발표 당시 1억3,295만원에 비해 2,020만원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1.13대책 발표 당시 2억3,025만원에 머물렀으나 현재 사상 최대치인 2억6,248만원으로 3,223만원 올라 전국에서 전셋값이 가장 많이 급등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부산이 2,309만원(1억2,469만원→1억4,778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잇따른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의 하락세 없이 아파트 전세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전월세 시장 안정에는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3 분양시장 주홍글씨, 작년 "청약률 0%" 감소

[부동산써브] 분양시장에 드리운 불황의 그늘로 대변되는 청약률 0%사업장이 작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2011년 전국에서 공급된 387개 사업장 중 청약률0% 아파트가 27개인 7% 비율에 그치면서 `10년 대비 11%p 감소했다. 2010년엔 전국 205개 사업장에서 37개 사업장이 청약률 0%를 기록 18% 비율을 나타낸 바 있다. 청약률0% 아파트는 정식 청약기간동안 청약통장을 한명도 사용하지 않아 공급초기 분양자들의 청약선택에서 철저히 외면받은 사업장을 뜻하는데,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엔 435개 사업장 중 114개(26.2%)사업장이 청약률 0% 사업장으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2. 지난 주 주요 청약경쟁률

 

※ 주요 단지 청약경쟁률

 

대구 북구 칠성2가에서 공급된 ‘오페라 코오롱하늘채’가 3순위 마감됐다. 전용면적 84㎡ 410가구 일반 공급에 총 1,919건의 청약신청이 몰렸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전용84㎡B가 2.86대1로 1순위 마감 되었고 전용84㎡D가 3.15대1로 1순위 마감됐다. 전용84㎡A와 전용84㎡C는 각각 2순위, 3순위 순으로 청약접수가 종료되었다.

 

3. 이번 주 주요 분양단지

 

 

 

17일 호반건설이 광주 첨단2지구 A4블록과 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A4블록은 지하1층~지상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635가구로 구성되고 A8블록은 지하1층~지상20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733가구로 구성된다. 호남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시네마, 신세계백화점, CGV, 금호패밀리랜드, 쌍암호수공원, 무양공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광주과학기술원, 국립광주과학관, 전남대 등이 인접해 있다.

 

4. 주간 수도권 시황

 

[1월13일 서울수도권 시황] 강동구, 고덕시영 이주로 전셋값 들썩

 

▶ 서울 매매 시장 침체 지속

▶ 경기 평택시․ 의왕시 등은 소형 위주로 거래

 

서울 매매시장은 9억 초과 또는 다주택자의 취득세 감면 종료로 강남권 재건축 등 고가 아파트 거래가 더욱 어려워 전주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다른 지역도 매수세가 없긴 마찬가지다.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강동구가 고덕시영 이주수요로 전셋값이 들썩이며 인근 지역으로 오름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수도권 매매시장은 부동산 경기가 더욱 얼어붙을 것이란 예상이 팽배해 거래가 어렵다. 전세시장은 2월 입주물량이 매우 적은데다, 설 이후 전셋값이 오를 것으로 보이자 소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다만, 수원 등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하락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1월 2주차 서울 수도권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0.05%, 경기는 -0.01%, 신도시는 -0.03%, 인천 -0.01%로 조사됐다.

 

전세시장은 서울 0.00%, 경기 0.00%, 신도시 0.01%, 인천은 0.00%로 나타났다.

 

[매매]

 

서울은 강남구(-0.12%), 송파구(-0.11%), 양천구(-0.08%), 동대문구(-0.07%), 성동구(-0.06%) 등이 내렸다.

 

강남구는 매물은 많지만 매수세가 전혀 없다. 재건축 단지인 개포동 주공2단지 85㎡형은 2500만원 내린 11억9000만~12억7500만원이다. 대치동 개포우성1차 148㎡형도 5000만원 내린 16억5000만~20억5000만원 선이다.

 

송파구는 취득세 감면 종료로 고가 아파트 단지 거래가 어렵고 부동산 시장 전망도 불투명하다 보니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도 거래가 안 된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225㎡형은 5000만원 내린 15억7500만~17억7000만원선. 재건축 단지도 거래가 어렵긴 마찬가지다.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119㎡형은 500만원 하락한 11억2000만~11억5000만원이다.

 

성동구도 매매 거래가 매우 드물고 간혹 급급매 정도만 거래가 이뤄지며 시세가 내렸다. 성수동2가 우방2차 113㎡형은 2000만원 내린 3억9000만~4억3000만원이다.

 

경기는 남양주시(-0.06%), 성남시(-0.04%), 고양시(-0.03%), 김포시(-0.03%), 구리시(-0.03%) 순으로 내렸다. 반면 의왕시(0.03%), 평택시(0.03%)는 올랐다.

 

남양주시는 별내지구 입주 물량이 많지만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매수세를 찾기 힘들다. 별내면 청학주공7단지 103㎡형은 2000만원 내린 2억1000만~2억5000만원이다.

 

신도시는 분당(-0.05%), 일산(-0.03%), 평촌(-0.03%) 등이 내렸다.

 

일산은 매수세가 꽁꽁 얼어붙어 매매 거래가 힘들다. 주엽동 강선마을8단지롯데 105㎡형은 2000만원 내린 3억5000만~4억1000만원 선이다.

 

인천은 연수구(-0.02%), 부평구(-0.01%), 서구(-0.01%) 순으로 하락했다.

 

부평구는 급매물을 내놔도 거래가 어렵다. 청천동 광명 82㎡형은 500만원 내린 1억3500만~1억5000만원이고 인향 104㎡형은 500만원 내린 1억7000만~1억9000만원이다.

 

[전세]

 

서울은 강동구(0.14%), 양천구(0.03%), 서초구(0.03%), 중구(0.03%), 송파구(0.03%) 등은 오르고 강남구(-0.08%), 노원구(-0.05%), 동대문구(-0.01%), 성동구(-0.01%) 등은 내렸다.

 

강동구는 고덕시영 이주로 인근 전셋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 52㎡형은 500만원 오른 1억~1억1200만원선이다.

 

양천구는 학군 이주수요가 조금씩 있지만 전세 물건은 많지 않아 오름세를 보였다. 신정동 신트리4단지 82㎡형은 250만원 오른 1억7000만~1억9000만원이고 신트리5단지 113㎡형은 250만원 오른 2억4750만~2억6250만원이다.

 

강남구는 소형 주택형 전세 물건이 부족해 전셋값이 오른 반면, 중형 주택형 이상은 수요가 많지 않아 하락세를 기록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포동 대치 69㎡형은 500만원 오른 2억2500만~2억5000만원이고 대치동 선경2차 150㎡형은 2500만원 내린 7억2500만~8억5000만원이다.

 

경기는 수원시(-0.05%), 구리시(-0.03%), 안양시(-0.01%), 고양시(-0.01%) 등은 하락했고 김포시(0.04%), 평택시(0.04%), 광명시(0.03%), 의왕시(0.03%)는 상승했다.

 

수원시는 권선동 아이파크, 광교 신도시 등 입주물량이 많아 전셋값이 하향세다. 입북동 서수원자이 107㎡형은 500만원 내린 1억6000만~1억9000만원이고 영통동 황골마을주공2단지 82㎡형은 250만원 내린 1억3500만~1억4750만원 선이다.

 

반면 평택시는 입주물량이 거의 없고 전세 물건이 귀해 전셋값이 올랐다. 비전동 우림필유 108㎡형은 1000만원 오른 1억3000만~1억5000만원이고 서정동 롯데캐슬 79㎡형은 500만원 오른 1억3500만~1억4500만원이다.

 

신도시는 분당(0.02%)과 산본(0.01%)은 올랐고 일산(-0.01%)은 내렸다.

 

분당은 설 이후 전셋값이 오를 것으로 보이자 소형 주택형 위주로 거래가 되기도 했다. 구미동 무지개마을LG 92㎡형은 250만원 오른 2억1000만~2억3500만원이고 분당동 장안타운건영 86㎡형은 500만원 오른 2억500만~2억1500만원이다.

 

인천은 연수구(-0.01%)만 소폭 내렸고 그 외 다른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연수구는 인근 입주물량이 많아 전셋값이 하락했다. 연수동 태경 110㎡형은 1000만원 내린 9500만~1억1000만원이다.

 

자료출처 : 김정은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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