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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축물에서의 조금 높은 층고가 건축물의 가치를 ..

컬럼니스트 : 송진호 | 2012-07-30 (월) | 조회 :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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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구조는 크게 기둥과 보로 구성되어지는 라멘조와 벽과 슬라브로만 구성되는 벽식구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라멘조라는 것은 모든 수직력과 수평력을 기둥과 보로 지지를 하게 되기 때문에 높고 넓은 공간을 자유자제로 형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건축물의 크기에 따라 기둥과 보의 크기가 커져야 하기 때문에 공간이 협소하고나 층고가 낮은 소규모 건축물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제약을 받는다.

반면에 아파트와 같이 그동안 거의 모든 주거용 건축물에 적용되어 오고 있는 벽식구조는 적은 구조물의 부재가 작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좁고 낮은 공간 안에서 최대한의 유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형태가 정해지면 구조적으로 변형이 쉽지 않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일조권과 도로사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넓은 대지에 지어지는 대형 주거용 건축물에서도 얼마 전부터 라멘조 형태로 지어지기 시작하였지만 대지가 협소한 소규모 건축물에서는 공간의 변형이 자유로운 구조의 주거용 건축물을 건축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 봄 입법 예고된 새로운 건축법(2012.03)에 따르면 일정 규모의 층고를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에 계단실 코어와 외부 구조 벽에 지지하는 보를 설치 할 경우 내부의 벽을 자유로이 변경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인 주거 세대가 많아짐에 따라 원룸이나 원플러스 투룸으로 지어지는 건축물이 많아지고 있지만 도심의 발달 및 변형에 따라 주거의 유형이 달라질 경우 부분적으로 비내력 벽을 철거하여 원룸세대를 통합함으로써 투룸이나 그 이상의 유용한 공간으로 구조변경 및 용도변경이 가능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의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구조변경으로 공사 중 붕괴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였던 것을 감안할 때 언제든지 구조변경을 수반한 리모델링으로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은 다가구나 다세대 또는 도시형 생활 주택을을 신축하고자 하는 건축주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송진호
(주)하우스마스터 대표이사
동국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부동산써브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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