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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아파트 '불황에도 굳건' 신규분양도 랜드마크 조건 갖춘 단지 유리

자료제공 : 삼성물산|조회 : 3114

  • 사업명 : 아현래미안푸르지오
  • 위 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 공급규모 : 3885가구
  • 분양/입주시기 : 2012-04-27 / 2014-09
  • 분양문의 : 02-749-7973 (분양문의처)



△ 부동산 불황기에도 랜드마크 아파트는 시세조정폭이 작아 안정적 자산으로 평가
△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역세권, 학군 등의 조건이 동시에 갖춰진 아파트가 유리
△ 서울지역 뉴타운 지역에 랜드마크 조건 갖춘 단지 관심 필요




정부의 5.10 부동산대책 발표 전후로 전국적으로 신규분양이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각 지역별 랜드마크형 대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랜드마크 주거단지는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률이 인근 다른 단지보다 높고 불황기에는 매매가의 하방경직성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자산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로 인정되는 도곡렉슬,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목동 하이페리온 등의 주거단지는 일부 급매물 위주로 거래는 성사되기는 하나 정상적인 매매호가는 몇 년간 거의 변동이 없다. 일례로 도곡렉슬 111㎡형의 경우 2007년 최고 9억원에 거래가 되었으나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약 15%~20%의 일시적인 조정을 받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 매매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버블세븐지역중 하나인 용인의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최고가 대비 40~50%의 하락세를 보인것과는 대조적이다. 용인 수지 신동에 위치한 자이2차아파트 145㎡형의 경우 2007년 최고 8억6천만원에 거래되었던 것이 지금은 4억5천만원에도 매물이 나와 있을 정도다.

▣ 랜드마크 주건단지의 조건은?

부동산 전문가들도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인정받는 아파트 단지들은 최소한 다음의 3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신규분양 청약예정자들도 이러한 조건이 맞는 단지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랜드마크 대단지는 우선 최소 1,000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대단지이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의 경우 단지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지내 생활이 소규모 단지에 비해 편리하다. 단, 1,000가구 넘는 대단지라도 준공된지 10년이상 지난 아파트들은 단지내 커뮤니티시설이 다소 열악할 수 있어 2000년대 후반부터 입주한 아파트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

둘째는 역세권이나 광역교통망 개발 예정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랜드마크 단지는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즉 랜드마크 아파트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지하철 역세권이나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셋째는 인근에 유명 학군 또는 주요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유명 초․중․고교나 대학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단지의 경우 개학 시기가 다가오면 이전수요가 풍부해 매매가나 전셋값이 주기적으로 상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경기변동과 상관없이 주거 이전수요만으로도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유명 학교가 위치한 단지는 항상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서울지역 주요 랜드마크형 신규분양 단지는?

◇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5월초 분양을 실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의 경우 전형적인 랜드마크 단지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전용면적 59㎡~147㎡, 총 3,885가구의 대단지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공동시공한다. 대단지에 걸맞게 총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개별적으로 설치해 단지내 생활이 편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교통망도 탁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단지 입구에서 도보로 2~3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5호선 애오개역도 도보 5분이면 충분하다. 주변에 서강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서울의 유수 대학이 자리잡고 있는 점도 랜드마크형 단지로서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분양문의 : 02-749-7973]

◇ 금호래미안하이리버
금호19구역을 재개발한 ‘금호 래미안 하이리버’는 전용면적 59㎡~114㎡, 1,057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시공사는 삼성물산이다. 일부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한 한강변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을 도보 5분거리로 이용가능한 역세권단지로 평가된다. ‘금호 래미안 하이리버’는 교육여건이 특히 우수하다. 2001년 현대화 시범초등학교로 지정된 금호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된 한양대부속고도 근거리에 위치해있다. 광희중, 성수중·고, 무학여고, 한양대 등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양문의 : 02-2231-6772]

◇ 가재울뉴타운4구역
가재울뉴타운 4구역은 총 4,300가구로 구성되며, 올해 분양예정인 뉴타운 사업장중 규모가 가장 크다. 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시공하며, 올 10월경 일반분양 예정이다. 경의선 가좌역 및 6호선 디지털미디어역이 인근에 있어 도심으로의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상암DMC가 들어서는 상암지구의 배후 주거단지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촌부도심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연세대, 이화여대 등 유명 대학과 가깝다. [분양문의 : 1577-4254]

◇ 왕십리뉴타운텐즈힐 1구역 / 3구역
왕십리뉴타운은 올해 1구역과 3구역 분양이 실시되면 시범뉴타운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다. 텐즈힐1구역은 전용면적 59㎡~148㎡, 1,702가구 규모이며, 5월말 분양에 나선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텐즈힐3구역은 전용면적 45㎡~220㎡, 총 2,182가구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현대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이 공동시공한다. 왕십리뉴타운은 지난해 분양에 나선 텐즈힐 2구역 1,148가구를 포함해 5천여가구가 거주하는 전형적인 도심형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왕십리뉴타운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이 가능한 신당역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왕십리 민자역사에 2호선, 5호선, 중앙선이 정차해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특히 왕십리역에 분당선 연장선이 연결될 계획이어서 강남이동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양대, 한양여자대학 등 유수 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1구역 분양문의 : 02-2291-8985 / 3구역 분양문의 : 1577-7755]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서울에서 랜드마크로 인정되는 대규모 단지는 주로 뉴타운 지역에 위치한다”면서 “최근 뉴타운 출구전략이 본격적으로 시동되고 있어 뉴타운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나오는 역세권 대단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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